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장단기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년 수익률은 확정기여(DC)형이 26.15%로 상위 15개 사업자 중 1위에 올랐다. 개인형 퇴직연금(IRP)은 26.35%로 2위를 기록했다. 1위인 한국산업은행(26.75%)과는 0.4%p 격차다.
교보생명은 40년 이상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 성과에 치우치지 않고 중장기 수익률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 상황에 따른 일시적 성과보다 은행, 증권과 차별되는 장기적 관점의 상품 선정과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영미 교보생명 법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자산운용과 차별화된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노후자산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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