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월 진행된 제1회 메디컬리그 모습 / 사진=메디컬투데이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메디컬리그(KMSL)’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제천시 제천축구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예비 의료인들이 학업에서 벗어나 스포츠를 통해 친교를 나누고 상호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다. 2회째를 맞는 올 대회에는 18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팀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대구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동국대학교 약학대학 ▲대구한의대학교 한의학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등이다. (대회 등록순)
대한민국 대표 의료건강 신문 메디컬투데이가 주최하고 휴메딕스와 대화제약 등이 후원하는 ‘메디컬리그’는 전국 단위의 의·치·한의·약대생 축구 대회로, 지난해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대회 관계자는 “메디컬리그는 전국의 예비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치열한 학업 현장을 잠시 떠나 축구공 하나로 친교를 나누고, 나아가 한국 의료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제1회 메디컬리그에는 의·치·한·약대생 20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다. 첫 대회 우승은 서울대 의대가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경희대 의대, 3위는 연세대 원주의대, 4위는 성균관대 의대가 이름을 올렸다.
오창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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