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미니 보름달’, 미국 코스트코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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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미니 보름달’, 미국 코스트코 입점

▲삼립 미니 보름달 / 사진=삼립


삼립은 ‘미니 보름달’이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보름달’은 케이크 사이에 크림이 들어간 제품으로 호빵·크림빵 등과 함께 삼립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 

미국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명칭을 그대로 살린 ‘Borumdal’ 로고를 사용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Strawberry Fullmoon Chiffon Cake’라는 설명을 병기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중순부터 50개 주 전역에 위치한 코스트코 약 40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출 물량은 약 1175만 봉 규모다. 이는 지난해 코스트코에 입점한 ‘삼립 치즈케익’ 대비 초도 수출량 대비 약 21배에 달한다. 

삼립 관계자는 “보름달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해에 의미있는 수출 성과가 이뤄져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로 수출을 확대하고, K-베이커리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서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