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옥수수 스낵 나초를 스틱과자로 구현한 ‘구운나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나초가 국내에서 스틱과자로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구운나초는 해태제과가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구운감자 이후 12번째로 선보이는 구운스틱 시리즈다. 그간 감자와 고구마를 주원료로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옥수수로 확장해 나초를 스틱으로 구현했다.
25년간 쌓아온 해태의 석쇠공법을 적용해 기름지지 않고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석쇠에 구워 한층 깔끔하고 담백한 구운스틱 시리즈로 나초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독특한 해태만의 구운스틱 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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