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data/photos/cdn/20260624/art_1780985994.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가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다.
9일 데이터뉴스가 잡코리아의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SK하이닉스가 꼽혔다. 2022년 5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2위를 기록하며 반도체 기업의 강세가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였지만, 올해는 SK하이닉스에 그 자리를 내줬다.
잡코리아는 최근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슈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성과급 이슈 등이 더해지면서 구직자 선호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하는 이유에서 연봉 및 성과급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복리후생과 직무 성장 가능성이 15%, 13%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
지원 기업과 입사 기업 선택 기준에서도 연봉·급여가 1위를 차지하며 변함 없는 핵심 요소로 자리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이어 네이버가 3위에 올랐다. 네이버 역시 꾸준히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급여·복지, 사내문화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네이버는 기업추천율이 87%로 상위 5개 기업 중 가장 높았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77%, 75%, 74%였고, 비바리퍼블리카가 65%로 집계됐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