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박창훈)는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와 ‘Toss One 신한카드(이하 토스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페이스페이 전용 혜택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토스페이 및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을 위해 일상 전반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단말기에서 실물 카드로 결제하면 기본 1%가 할인된다. 토스 단말기의 경우 3%,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경우 17%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할인 혜택은 식당,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커피전문점, 미용, 스포츠센터/레포츠클럽 업종에서 적용된다.
토스에 따르면 페이스페이는 지난 6월 기준 누적 가맹점이 37만 곳을 돌파하는 등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토스원 신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7000원, 해외 겸용(VISA) 3만원이다. 카드 서비스 및 이벤트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SOL페이 및 토스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토스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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