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상품팩토리(PF) 전면 재구축…상품 개정 10일→2일 단축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흥국화재, 상품팩토리(PF) 전면 재구축…상품 개정 10일→2일 단축

흥국화재가 PF(상품 팩토리) 고도화를 통해 독창적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타사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선보일 발판을 마련했다.

흥국화재는 차세대 장기청약시스템 'Next Core'를 전사 오픈하고, 핵심 엔진인 PF 고도화를 통해 상품 개발 및 개정 리드타임을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Next Core 프로젝트를 통해 흥국화재는 검증된 최신 PF 솔루션을 신규 도입하고 상품 및 담보의 근본적인 구조를 DB 기반으로 개편해 불필요한 하드코딩과 수작업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상품 정보와 인수정책(UW Rule)을 연계한 일원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전반적인 IT 인프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신상품 출시 리드타임은 절반가량 단축됐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 요청이 가장 빈번한 단순 개정(담보 추가 등)에 소요되는 기간은 기존 대비 최대 80% 감소해 단 2일 만에 전산 반영 및 판매가 가능해졌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업 현장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상품 공급 및 설계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