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편의점 김밥, 참치는 세븐일레븐 불고기는 CU가 속재료 비율 높아](/data/photos/cdn/20261043/art_1792552962.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편의점 김밥이 제품별로 속재료 비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치 김밥은 세븐일레븐, 불고기김밥은 CU의 속재료 비율이 타 편의점 대비 높았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편의점 김밥이 제품별로 내용량과 속재료의 구성·비율에 차이가 있어 이를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김밥 속재료 비율(김밥 중 밥(김 포함)을 제외한 속재료 총량)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의점 김밥 중 12개(참치·불고기·일반김밥 4개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품별로 보면 참치김밥 4종 중 주요 속재료인 참치 비율이 가장 높은 제품으로는 세븐일레븐의 'All New 킹듬뿍참치김밥'이 꼽혔다. 주요 속재료인 참치의 중량은 55.6g이었고, 속재료 비율은 21.9%였다.
이외 제품들은 모두 참치 비율이 10% 중후반대를 기록했다. CU의 PBICK THE KITCHEN 참치김밥이 53.8g(19.7%)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이마트24의 올바른 참치마요김밥, GS25의 참치듬뿍 참치마요김밥이 52.3g(18.7%), 45.5g(16.5%) 순으로 뒤이었다.
불고기김밥에서는 CU가 강자였다. 'PBICK THE KITCHEN 불고기김밥'의 불고기 중량이 67.8g으로 4개의 불고기김밥 중 가장 높았다. 이외 제품들의 불고기 중량은 34.5g~44.2g으로 집계됐다.
일반김밥은 GS25의 '오리지널 근본김밥'이 밥을 제외한 속재료 중량 및 비중이 가장 높았다. 계란, 어묵, 우엉, 단무지, 맛살, 시금치, 당근, 햄 등이 총 125.0g으로 전체의 45.1%를 차지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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