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프로그램 2주 연속 주문 30억 원 넘어, 봄맞이 패션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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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배우 김아중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의 봄 신상품 니트 풀오버 세트를 3일 론칭했다


[데이터뉴스=안신혜 기낮자] CJ오쇼핑은 패션 프로그램 ‘힛더스타일(Hit the Style)’이 2주 연속 30억원이 넘는 주문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기온이 오르면서 홈쇼핑 봄 패션 상품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CJ오쇼핑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힛더스타일’에서는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A+G)’, ‘에셀리아(S.L RIAHH)’ 등의 봄 신상품을 선보였고, 2시간 30분 동안 주문금액이 30억 원을 기록했다. 한 시간 평균 12억 원을 판매한 셈이다. CJ오쇼핑의‘힛더스타일’은 지난 달 24일 방송에서도 총 40억 원의 주문금액을 달성하며 이전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CJ오쇼핑은 봄 신상품 론칭을 맞아 패션 상품 편성이 전달보다 2배 이상 확대됐고 따뜻한 날씨 탓에 소비자들도 봄 옷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주문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있다.

‘힛더스타일’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CJ오쇼핑 패션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의 대표 패션 쇼호스트 임세영과 이민웅, 국내 톱스타들의 스타일을 책임지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지난 3일 ‘힛더스타일’에서는 방송된 CJ오쇼핑 여성 패션 브랜드 ‘엣지’의 니트 풀오버 세트는 40여 분 동안 9억 원 주문을 달성하며 매진을 기록했다. ‘엣지’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기획에 참여하고 배우 김아중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CJ오쇼핑 대표 여성의류 브랜드다.

CJ오쇼핑은 3월이 시작되며 봄 패션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살라얀’의 홀가먼트 원피스와 가죽재킷, ‘엣지’의 트렌치 코트와 데님, ‘셀렙샵 에디션’의 트위드 재킷 등이 차례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최요한 CJ오쇼핑 패션의류팀 팀장은 “올해 봄 패션은 전년 대비해 아이템 종류가 2배 이상 많아졌다”며 “고객들도 홈쇼핑을 통해 다양한 패션 상품의 구매를 원하고 있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들을 다수 기획해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nn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