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온라인 분석 서비스 ‘펄스케이’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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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의 ‘펄스케이’ 리뉴얼 화면 / 사진=코난테크놀로지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10일 온라인 미디어 분석서비스 ‘펄스케이(www.pulsek.com)’를 국내 최대 매체 커버리지와 분석방법론을 강화한 전문 분석 서비스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펄스케이는 비정형 데이터 마이닝 기술과 대용량 문서처리 기술, 빅데이터 수집기술 등으로 제공되는 웹 기반의 분석서비스다. 

회사 측은 리뉴얼을 통해 펄스케이가 기존 소셜 분석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마케팅 활동이나 미래예측 등의 전문 분석툴로 활용영역이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심화분석 방법론을 펄스케이에 적용해 실시간 이슈분석은 물론, 미래 트렌드까지 예측할 수 있다. 상황, 브랜드, 시간대, 관계, 연령대, 집단 등 13가지 관점으로 이슈나 고객 군의 심리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캠페인 등 특정 활동에 대해 정량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전문 분석 서비스를 위해 약 140억 건의 데이터를 수집, 운영하며, 주요 커뮤니티, SNS를 포함해 최대 7개의 분석 채널을 제공한다. 

펄스케이는 또 온라인에서 활발하게 이용되는 해시태그를 분석하거나 특정이슈에 대한 영향력자, 지역분포에 따른 이슈 분포 결과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리뉴얼 범위에 데이터 처리과정에 비식별화 단계를 포함시킨 점도 큰 특징이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TO는 “타 분석 서비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각종 실시간 심화분석 기능은 컨설팅으로도 쉽게 충족이 안 되던 사용자의 고급 분석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향후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 등 기반 기술들을 더욱 강화해 로봇 데이터 과학자 개념의 지능형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