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 연봉 톱

23개 기관장 중 가장 높아...연봉 예산액 1억3294만 원, 평균보다 2004만 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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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정순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23곳 기관장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데이터뉴스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23곳의 상임기관장 연봉을 분석한 결과, 정 이사장의 2018년 연봉 예산이 1억3292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리오에 공시된 각 산하기관의 2018년 상임기관장 연봉은 예산액이다.

정 이사장의 연봉 예산액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2018년 예산 평균액인 1억1920만 원보다 2004만 원이나 높은 수치다. 연봉이 가장 낮은 김순철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8975만 원) 대비 4949만 원이나 많은 금액을 받는다.

2018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23곳 중 21곳의 상임기관장 연봉 예산이 전년 대비 하락하며 평균 -24.5%의 감소율을 보였다.

정 이사장의 2018년 연봉 예산액은 전년 대비 3.4%(456만 원) 소폭 증가했지만, 전체적인 하락세에 영향을 받아 상대적으로 순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정 이사장에 이어 2018년 연봉 예산액이 높게 책정된 상임기관장으로는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1억3864만 원),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1억3790만 원),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1억3790만 원),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1억3783만 원)등이 조사됐다.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