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AI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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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프가 인공지능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했다. / 사진=KT스카이라이프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KT스카이라이프(대표 강국현)는 인공지능(AI) 기반 TV 셋톱박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TV시청, 음악감상 등 미디어 서비스 ▲일정, 교통, 날씨 등 생활 편의를 돕는 AI 홈 비서 서비스 ▲쇼핑, 배달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리모컨 없이 말로 명령하고 화면을 보며 실행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직관적이다.

회사 측은 생활 편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를 통해 집에서 편하게 날씨와 스케줄을 확인하고 알림을 설정할 수 있으며, 교통 및 병원시설 이용, 쇼핑, 교육까지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TV 대화 기술과 자연어처리 기술이 탑재돼 이용자와 지능형 대화가 가능하다. 대화를 통해 스스로 분석·구분하는 학습능력이 길러지는 딥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음성인식과 대화 기술이 점차 진화할 수 있다.

기가지니2 스카이라이프는 올레TV스카이라이프 가입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3년 약정 기준 셋톱박스 임대료는 가입상품 구분 없이 월 4400원(부가세 포함)이다.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