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생산성본부·삼육대와 ‘ERP 10 컨설턴트 양성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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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더존비즈온 사장(왼쪽부터), 김일목 삼육대 총장, 최상록 한국생산성본부 상무가 2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ERP 10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추진하는 ‘ERP 10 컨설턴트’ 인재양성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와 첫 번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에 대응하는 ERP 10 컨설턴트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 교육과정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육대는 올해 2학기에 3개월 과정의 정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이후 3개월간 ERP 컨설팅 현장실습을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이 교육과정은 ERP를 기본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ICT와 디지털 전환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로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더존비즈온은 삼육대와 함께 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산학협력단을 통해 타 대학으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