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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미래세대인 30세 미만 젊은 임직원 수가 더 줄었다. 2019년 기준 30세 미만 직원 수는 602명으로, 전체 직원 가운데 18.7%를 차지했다.

16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의 지속가능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9년말 기준 이 기업의 총 임직원 수가 3224명으로 집계됐다.

에쓰오일의 임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7년 3316명이었던 에쓰오일의 임직원 수는 2018년 3259명, 2019년 3224명으로 2년 새 92명, 2.8% 줄었다.

연령별로 인력 구성을 분석한 결과, 30세 미만 젊은 임직원 수가 연말 기준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2017년 728명에 달했던 30세 미만 임직원 수는 2018년 608명, 2019년 602명으로 줄었다. 2017년 대비 17.3%(126명) 줄어들었다. 전체 임직원 가운데 30세 미만 임직원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7년 22.0%에서 2019년 18.7%로 2년 새 3.3%포인트 하락했다.

50세 이상 임직원 수가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2018년 832명에서 2019년 807명으로 3.0%(25명) 감소했다. 이 기간 임직원 가운데 5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25.5%에서 25.0%로 0.5%포인트 줄었다. 2019년 기준으로 30세 미만 임직원이 차지하는 비율(18.7%)과 6.3%포인트의 격차가 나타났다.

30~50세 임직원 수도 소폭 감소했다. 

2016년 말 기준 1949명에 달했던 30~50세 임직원 수는 2017년 1896명, 2018년 1819명, 2019년 1815명으로 지속적으로 줄었다. 3년 새 직원 수가 6.9%(134명) 감소했다. 이 기간 전체 임직원 가운데 30~50세 임직원이 차지하는 비율도 62.3%에서 56.3%로 6.0%포인트 하락했다.

고용형태별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수도 줄었다.

2019년 기준 에쓰오일의 비정규직 규모는 42명으로 집계됐다. 직전년도(55명) 대비 23.6%(13명) 감소했다. 2년 전(241명)과 비교하면 82.6%(199명) 대폭 하락했다.

연말 기준 정규직 규모는 2018년 3162명에서 2019년 3136명으로 0.8%(26명) 감소했다. 이 기간 전체 임직원 가운데서 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97.0%에서 97.3%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