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비즈플레이,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공동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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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하나카드 본부장(왼쪽)과 한범선 비즈플레이 이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비즈플레이


하나카드와 비즈플레이는 중소기업 비대면 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 등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온라인교육 등의 비대면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359개사가 선정됐으며, 412개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 원 한도(자부담 10% 포함)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영기 하나카드 본부장은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원격·재택근무 도입 등 디지털 전환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화의 첫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범선 비즈플레이 이사는 “비즈플레이는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종이 영수증 없는 비대면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며 “이번 하나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과 서비스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