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 지속가능식품 만두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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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지속가능식품 만두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출시

▲풀무원식품이 내놓은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 / 사진=풀무원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이 지속가능성 콘셉트를 강화하고, 지속가능 식단을 위한 식물성 만두 신제품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냉동 간편식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는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한 만두피로 깔끔한 맛을 구현한 식물성 만두 제품이다. 90℃의 열수로 반죽하고 여러 번 치대어 쫄깃한 만두피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깔끔한 맛의 만두소를 채웠다.

제품은 2종(부추새송이, 직화불고기맛)으로 선보인다. ‘이슬만두 부추새송이’는 부추와 새송이버섯, 두부를 넣어 담백한 맛이 강점이며, ‘이슬만두 직화불고기맛’은 양파와 대파에 식물성 불고기로 구성됐다.

조리방법은 간편하다. 용기형 제품을 별도 해동 과정 없이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간 조리된다.

제갈지윤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PM은 “식물성 간편식 제품군은 소비자에게 가장 친숙한 만두를 메인 품목으로 해 전체 사업 확대를 이끌어 가고자 한다”며 “기존 식물성 한식만두에 더해 신제품 ‘이슬만두’는 또 다른 새로운 지속가능 식단으로 새로운 이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식물성 지구식단 이슬만두는 전국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다른 판매처로도 계속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