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해결사’로 불렸던 윤상현 CJ ENM 대표가 엔터 사업에서도 반등 조짐을 만들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CJ ENM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호텔신라가 외형 경쟁보다 수익성 중심 전략에 집중하며 면세 사업 체질 개선 효과를 본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호텔신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5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영업이익은 204억 원으로 흑자…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기업인 '블링킷(Blinkit)'과 신라면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농심은 지난 22일 인도 구루그람시 현지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브랜드 단독 론칭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를 통해 농심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는 블링킷의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
한때 ‘3분카레’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장악했던 오뚜기의 존재감이 흔들리고 있다. HMR 시장이 가성비·간편함 중심에서 프리미엄·외식형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오뚜기의 전통 간편식 전략도 힘을 잃는 분위기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사업보고…
농심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독일 아누가에 이은 두 번째 단독 부스 참가다.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타이펙스 아누가는 지난해 기준 57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빠른 배송이 실적도 끌어올렸다.CJ대한통운의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가 빠른 배송 경쟁 속에서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가 CJ대한통운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오네 사업 매출은 2024년 3조7289억 원에서 지난해 3조7458억으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국민 대다수가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운데 유튜브가 압도적인 이용률로 국내 OTT 시장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5 콘텐츠 이용행태 조사’를 분석한 결과, 국민 전체 OTT 이용률은 89.1%로 집계됐다. 국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OTT를 이용…
CJ푸드빌은 자사가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올해 뚜레쥬르는 더 CJ컵 갤러리 플라자에 조성된 글로벌 문화 플랫폼 ‘HOUSE OF CJ’의 주요 브랜드로 참여한다…
삼립은 ‘미니 보름달’이 미국 대형 유통 할인점 코스트코에 입점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로 출시 50주년을 맞이한 ‘보름달’은 케이크 사이에 크림이 들어간 제품으로 호빵·크림빵 등과 함께 삼립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중 하나다.미국 수출 제품에는 브랜드 명칭을 그대로 살린 ‘Borumdal’ 로…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외식·케어푸드 중심의 비급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그린푸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215억 원, 영업이익은 4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LG생활건강은 LG화학과 공동 연구를 통해 단일소재의 대용량 포장 파우치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재활용이 까다로웠던 기존의 복합재질 리필파우치를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로 전환해, 분리배출과 재활용 공정을 단순화한게 특징이다.특히 단일소재로는 세계 최고 수준인 14μm 두께를 구현한 초…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 중 도박을 지속하는 비율이 늘었다. 온라인 카지노게임과 미니게임 중심으로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도박이 일회성 경험을 넘어 반복·상습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19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 가운데 최근…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가 나란히 수익성 개선 흐름을 만들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해외 사업 확대 효과를, 롯데칠성음료는 사업 재정비와 비용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웰푸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
롯데홈쇼핑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ChatGPT(챗GPT)’에서 롯데홈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챗GPT 내에서 대화만으로 롯데홈쇼핑의 방송 및 상품 검색부터 비교, 혜택 확인,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AI 쇼핑’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