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세계적인 식품박람회에서 신라면을 앞세워 유럽 소비자와 글로벌 바이어 공략에 나선다.농심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시알 파리는 1964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글로벌 식품 전문…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입지가 좁아진 대형마트가 기존 점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산업통상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에서 대형마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9.8%로 집계됐다. 2021년 15.1%에서 2022년 1…
한섬이 자체 화장품 브랜드 ‘오에라’의 사업 효율화에 나섰다. 오프라인 매장과 관련 조직을 축소하며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섬라이프앤의 매출은 2021년 7억 원에서 2022년 33억 원, 2023년 48…
9월에 벌 쏘임으로 119구급대에 이송되는 환자가 연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데이터뉴스가 소방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23~2025년) 벌 쏘임으로 119구급대가 이송한 환자는 총 2만93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9월 이송환자는 6121명으로 전체의 29.2%를 차지했다.벌 쏘임…
올해 출범 30주년을 맞은 대상 청정원이 국내 장류 시장에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순창 고추장을 중심으로 전통 장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한편 파스타소스 등 소스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22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청정원 순창 고추장은 2024년 기준 국내 고추장 시…
롯데웰푸드의 건과와 빙과 사업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고 있다.21일 데이터 뉴스가 롯데웰푸드의 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건과 매출은 871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65억 원보다 8.1% 증가했다. 빙과 매출은 4051억 원에서 4484억 원으로 10.7% 늘었다.성장세는 해외에…
동원FB가 유가공 사업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동원FB의 유가공 B2B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5% 증가했다. 성심당에 생크림을,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에는 치즈와 우유, 가공유 등을 납품하고 있다.동원FB는 인수합병을 통해 유가공 사업의 기반을 구축했다…
국내 주류 출고량이 27년 만에 300만㎘ 아래로 떨어졌다. 맥주와 소주, 막걸리 등 대중적인 주종의 출고량이 나란히 감소하면서 국내 주류 소비도 장기적인 감소 흐름을 보이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주류 출고량은 298만8000㎘로 집계됐다. 연간…
롯데가 베트남 유통사업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발판으로 현지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의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외 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매출 126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1157억 원보다 9.5% 증가했다. 영업손익은 같은 기간 62억 원 적자에서 130억 원 흑자…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가운데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사실과 다르게 표시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16일 한국소비자원과 지식재산처가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의 지식재산권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허위 표시로 적발된 사례는 총 634건으로 집계됐다.허위 표시 대부분은 특허권과…
국내 소주 소비가 줄어드는 가운데 오비맥주가 자체 브랜드 ‘찰랑’을 앞세워 소주 사업 확대에 나섰다.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비맥주는 이달 말 제로 슈거 소주 찰랑을 국내에 출시한다. 찰랑은 제주 지역의 화산암반수를 사용하고 용암해수소금을 더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는 15도로…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 모바일 앱을 개편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탐색 기능을 강화한다.CJ제일제당은 CJ더마켓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직접 검색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취향과 구매 패턴에 맞는 제품과 혜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삼립이 베이커리와 유통 등 주력 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올해 상반기 적자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오너 3세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부회장과 허희수 비알코리아 사장이 약 8년 만에 삼립 경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1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립의 반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