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를 털어낸 롯데면세점이 인천공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수년간 이어진 실적 부진 속에서 구조조정과 비용 효율화를 거친 끝에 수익성을 회복하자, 핵심 거점인 공항 면세점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면세점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
하이트진로는 설 명절을 맞아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의 ‘밥차’에 식재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서울·인천·광주·여수·김해·대구 등 전국6개 밥차 운영 기관에 쌀과 식용유 약 6만인분과 떡국떡, 전 3종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 약 3000인분을 지원했다. 각 기관 밥차 운영…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기존 새벽에 배송되는 샛별배송에 추가로 당일 자정 전 도착하는 ‘자정 샛별배송’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컬리의 자정 샛별배송은 전날 밤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문 시 당일 자정 전 배송된다. 이외 시간에 주문하면 기존처럼 다음 날 아침 7시까지(일부 지역 8시) 샛별배송으…
제주신라호텔은 신라호텔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신라베어를 활용한 키즈 객실 ‘신라베어 테마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신라베어 테마룸은 호텔 내 단 2개 객실만 운영되는 한정 객실로, 가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정원 전망 스위트 객실에 조성됐다. 객실은 정원과 연결돼 있어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하…
식품 본업이 선방했지만 웃지 못했다.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바이오 소재 부문 부진에 발목을 잡히며 지난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은 17조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801억 원으로…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LX판토스는 지난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액은 약 1억8000만 원이다. LX판토스가 전…
국내 극장가 부침 속에서 CJ CGV가 해외 사업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5일 데이터뉴스가 CJ CGV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 원, 영업이익 9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2%, 26.7%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은 지난달 28일 글로벌 라이프 테크 기업 헥토(Hecto)에서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 미식 이벤트 ‘참치 잡는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헥토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리프레시를 위해 매월 운영 중인 사내 특식 프로그램 ‘오렌지 플레이트’…
롯데백화점 본점은 본점 방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전용 멤버십 카드가 출시 두 달 만에 2만 5천 건 발급됐다고 3일 밝혔다.롯데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고객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롯데 계열사 쇼핑 혜택과 교통카드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롯데…
애경산업의 성장 흐름이 작년부터 급격히 꺾이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애경산업의 사업보고서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했지만, 지난해 들어 두 지표가 동시에 감소세로 전환됐다.매출은 2…
롯데홈쇼핑은 설 특집전 ‘마구드림 페스타’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귀성족을 위해 식품 편성을 평소 대비 50% 확대하고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늘렸으며, 혼명족을 위한 실속·경험형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매일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선택형 사은품 증정 ▲매일 5천 원 할인 쿠폰 ▲대량…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을 통해 포차코를 활용한 ‘포차코의 딸바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포차코는 산리오캐릭터즈 중에서도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캐릭터다.‘포차코의 딸바 케이크’는 상단에는 하트를 안고 있는 포차코 아크릴 장식물을 올리고, 포차코가 그…
CJ프레시웨이가 단체급식과 온라인·컨세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3곳의 실적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CJ프레시웨이의 지난해 매출은 3조48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0억 원으로 7.4% 늘었다.단체급식 사업이 성장의…
농심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라면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첫 번째 캠페인이다.광고는 “우리에겐 언제나 신라면이 있다”라는 주제와 함께 학생, 소방관, 운동선수 등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국민들의 일상을 조명하면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