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지난 5월 16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대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것이다. 임진각 관광지 내 주요 역사 시설을 전문 해설사(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둘러보고,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이용해 민간…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은 분야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데이터뉴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가통신사업 2025년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최근 3개월 기준 플랫폼 이용률은 검색이 98.7%로 가장 높았다. 이어 메신저(98.5%), 플레이스·지도(96.8%), 전자…
현대백화점은 친환경 쇼핑백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총 3200만장의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지난 4년간 폐지 함유율 100% 재생지를 활용한 친환경 쇼핑백 사용으로 기존 고급 용지로 만든 쇼핑백 제작에 들어가는 약 8000여 톤(t)의 목재 사용을 절감했…
현대백화점의 지누스 인수 효과에 물음표가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누스는 지난 5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생산시설 자산을 약 1353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공장은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구축한 시설이다.현대백화점은 2022년…
국내 온라인쇼핑 시장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조128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0% 증가했다. 지난 3월 13.3%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의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약 2년 4개월 만이다.하이트진로는 시장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저도화 트렌드와 깨끗한 음용감을 원하는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7도로 조정한다.참이슬은 1998년 출시 이후 현재까…
농심은 오는 8일 스낵 신제품 ‘육포깡 매콤한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육포깡은 육포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농심은 육포깡을 통해 먹태깡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육포의 맛을 바삭한 스…
경기관광공사는 최근 사업 참여 기업 및 단체 41개소를 선정하고, 지난 5월 29일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시·군 연계 밋업데이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원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을 파트너들과 공유하고, 참여 파트너사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해태제과는 옥수수 스낵 나초를 스틱과자로 구현한 ‘구운나초’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나초가 국내에서 스틱과자로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구운나초는 해태제과가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구운감자 이후 12번째로 선보이는 구운스틱 시리즈다. 그간 감자와 고구마를 주원료로 선보였는데 이번에…
오뚜기는 지난 5월 15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치고 올해 9월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일본법인은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오뚜기는 일본…
유통업계 전반으로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물류센터 중심이던 배송 체계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도심형 물류거점(MFC)’ 구조로 재편되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다이소는 최근 즉시배송 서비스 ‘오늘배송’ 운영 지역을 서울 25개 자치구 전체로…
남양유업은 자사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이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 규모는 약 14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초코에몽’은 시장점유율(MS) 24.9%…
빙그레가 장남은 내수·전략, 차남은 글로벌 사업을 맡는 형제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다.2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차남 김동만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는 최근 빙그레 사장으로 이동했다. 기존 해태아이스크림 전무로 재직하며 생산·경영 전반을 맡아왔던 김 사장은 빙그레…
국내 화장품 산업의 수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가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다.28일 데이터뉴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화장품 무역수지는 10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로 11.8% 늘어나며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