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2026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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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2026년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사전 예약 선물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9일부터 25일(일)까지 총 17일간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축산·수산·청과·그로서리 등 약 17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대표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한우와 다양한 소스를 페어링해 즐기는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도 20% 늘려 준비했다.

청과 선물은 제철 과일을 엄선한 실속형 구성과 다양한 품종을 조합한 선물세트에 집중했다. 겨울 제철 과일인 한라봉·레드향·천혜향을 담은 ‘실속 제주 3종 세트', 사과·배·샤인머스캣을 구성한 ‘레피세리 사과·배·샤인’, 만감류와 망고를 더한 프리미엄 구성의 ‘엘프리미에 프레스티지 컬렉션' 등을 마련했다.

수산 선물 세트는 증가하는 간편 수산물 수요에 맞춰 소포장 패키지와 어포류 상품을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영광에서 가공·건조한 굴비를 개별 포장한 ‘레피세리 영광굴비 산’이다. 제주산 은갈치와 고등어를 함께 구성한 선물세트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류 선물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 선물로 출시 후 2시간 만에 완판된 ‘배우 김희선 X 발라드 와인 에디션’ 추가 물량을 확보해, 설 사전 예약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또한 유통사 최초 블라인드 콘테스트 ‘2025 더 블라인드(The Vlind)’ 우승 와인 6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그로서리 선물은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발사믹 브랜드 제품을 엄선해, ‘말레티레냐니 오로 골드 발사믹 세트’, ‘주세페 주스티 2메달 발사믹 식초&노첼레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벨로타벨로타 드레싱 세트’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명절 상차림을 보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대치동 반찬가게 ‘맛있는 찬’의 ‘프리미엄 한상 차림’ 기프트 세트를 올해 설 명절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