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사회공헌 활동과 보안 등 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책임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빗썸은 거래소 운영 안정성과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 투자를 지속하는 한편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차세대 보안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11일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과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한 기술 협약을 체결하며 차세대 보안 기술 도입에 나섰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해독이 어려운 차세대 암호 기술로, 글로벌 금융권에서도 도입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보안 기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빗썸은 인증과 자산 보호 등 거래소 핵심 인프라에 PQC 기반 보안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빗썸 임직원들은 빗썸나눔을 통해 꾸준히 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3월부터 대학생 사회공헌 자원봉사단과 함께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사회적 책임 활동과 서비스 안정성 강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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