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에이전시 매스티지(Masstige)는 빌트인 가전 전문 기업 하츠(Haatz)의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치고 새롭게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츠는 레인지후드와 쿡탑을 중심으로 빌트인 가전 사업을 해 온 기업으로, 최근 ‘공간 크리에이터 하츠’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방을 넘어 생활 공간 전반으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이러한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해 제품 정보 중심의 기존 구조에서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정보 제공 외에도 ‘나에게 맞는 하츠 찾기’ 기능을 통해 주방 환경이나 사용 조건에 맞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한 화면 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송대영 매스티지 선임PM은 “하츠의 ‘공간 크리에이터’ 브랜드 방향성을 디지털 환경에서도 반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매스티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브랜드 플랫폼 구축 사례를 추가했으며, 회사 측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플랫폼 구축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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