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20여 년 주요 산업에서 축적한 데이터·AI기술 바탕 누구나 AI개발·운영할 수 있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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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 대통령 표창 수상

▲미소정보기술은 안동욱 의장이 ‘과학·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데이터·AI 기반 산업발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동욱 의장(왼쪽)과 남상도 대표가 지난 21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미소정보기술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은 지난 21일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안동욱 의장이 데이터·AI 기반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동욱 의장은 20여 년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ICT 기술을 통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의장은 의료, 제조, 건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특히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미소정보기술은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SmartBIG)’과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액틱(ACTIC)’을 통해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AI 모델 적용, 자동화 실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며 산업별 도메인 특화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에이전트 기반 AI와 멀티모달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AI를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안동욱 의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미소정보기술이 20여년간 축적해온 데이터 기술과 AI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 AI 시장에 K-소프트웨어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