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은 22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매출 1조2571억 원, 영업이익 580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4공장의 풀가동에 힘입은 성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8%,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의 풀가동 유지와 5공장 램프업(가동률 확대) 상황을 반영해 지난 1월 제시했던 2026년 연매출 성장 가이던스 15~20%를 유지했다. 해당 전망에는 미국 록빌 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관련 실적을 반영한 전망치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회사는 지난 3월 말 미국 록빌(Rockville) 생산시설 인수를 최종 완료해 현지 전문 인력과 시설을 즉시 확보해 중단 없는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 송도와 미국 록빌을 잇는 이원화된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유연한 생산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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