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오로르×모나미 협업 제품 출시…온·오프라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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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오로르×모나미 협업 제품 출시…온·오프라인 판매

▲현대모비스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OLOR)’와 종합 문구 브랜드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모나미 에디션’. /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5월부터 자체 차량 관리 브랜드 ‘오로르(OLOR)’와 문구 기업 모나미와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오로르 인테리어 키트에 모나미 협업 굿즈를 포함한 ‘오로르×모나미 에디션’을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일상과 연결된 제품으로 확장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다.

오로르는 현대모비스가 출시한 차량 관리 브랜드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명에는 차량 관리 과정에서 쾌적함을 제공하고 일정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현대모비스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모나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판단이다. 두 브랜드는 검정과 흰색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통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차량 관리와 일상을 연결하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번 인테리어 키트는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협업 한정판 펜 케이스와 필기구 세트로 구성된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5월 한 달 동안 모나미 수원 스타필드점과 성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온라인 B2C 채널을 중심으로 용품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의 브랜드 노출을 늘리는 동시에 오프라인 유통과 연계해 판매 채널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번 협업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용품 시장이 기능 중심에서 디자인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협업과 상품 기획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