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에서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왼쪽 5번째)이 수상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사내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은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발굴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공모전에 총 92개의 업무방식 개선 및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사에 참여해 아이디어의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우수 사례로는 대상을 수상한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를 비롯해 총 8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공모전을 시작으로 향후 우수 아이디어들을 선별해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를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의 아이디어와 현장 사례를 발굴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을 지키고 개선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에 선정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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