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인사혁신처 3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구축사업 완료보고회 모습 / 사진=와이즈넛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은 인사혁신처 3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구축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 중 개인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함께 개발했다. 해당 서비스에는 에이전트 특화 LLM ‘와이즈 로아(WISE LLOA)’와 RAG 기반 AI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WISE iRAG)’을 적용했다.
특히 개인 인사·급여·복무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상담 서비스 ▲선제적 알림 서비스 ▲설문조사 통계 분석 서비스 ▲나만의 AI 요약 서비스 ▲통합자료 검색 서비스 ▲3세대 챗봇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업무 혁신으로 스마트 근무를 지원한다.
지난해 말 시범 오픈한 3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이 일선 기관으로부터 행정업무 부담 감소, 현장 편의성과 효율성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가운데, 오는 10월 와이즈넛이 구축한 AI 에이전트까지 더해지면 시스템의 사용성과 업무 효용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혁신처 3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은 40만 국가공무원이 사용하는 중앙행정기관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3개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략적 인사관리와 지능형 인사행정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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