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데이터] 하계 휴가철 이동 3년 연속↑…올해 하루 평균 614만 명 전망](/data/photos/cdn/20260730/art_1784705099.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하계 휴가철 이동량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5일~8월 10일)에는 하루 평균 614만 명, 총 1억43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하루 평균 이동량은 2023년 571만3000명에서 2024년 596만8000명, 2025년 604만5000명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교통수단별 하루 평균 이용량은 승용차가 485만2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 교통량의 84.2%를 차지했다. 철도는 46만3000명, 버스는 32만5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항공 이용객은 국제선 28만3000명, 국내선 8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해운 이용객은 하루 평균 4만 명이었다.
올해 전망치는 614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5%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전국 1만12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1.5%가 여름휴가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국민 절반 이상이 여름휴가를 떠날 계획인 셈이다. 이 가운데 국내여행 계획은 86.3%, 해외여행 계획은 13.7%로 나타났다.
휴가 출발 시점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가 가장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 수요가 이 기간에 집중되면서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공항 등의 혼잡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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