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제철 먹거리 최대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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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제철 먹거리 최대 반값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한여름 제철 먹거리부터 휴가철 필수품까지 대규모 할인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신선식품과 여름용품,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상품인 제주 생은갈치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올해 최저가인 마리당 2990원에 판매한다. 특수부위가 포함된 참다랑어회 240g은 2만4800원에 선보이며, 완도산 전복과 영광 백굴비는 50%, 노르웨이산 고등어살은 40% 할인한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농산물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파머스픽 산수박과 씨가 적은 수박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상품 할인도 확대했다. 탄탄포크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경주천년한우와 결고운순암소 등 브랜드 한우 전 품목은 40% 할인한다.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과 한우 차돌박이·우삼겹 반반팩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가전과 모바일 상품을 대상으로 한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에게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 원 할인과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SSG닷컴 이마트몰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행사에 참여한다. 이마트몰은 주요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과 같은 혜택가에 판매하며,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제철 과일과 캔맥주·아이스크림·스낵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행사 기간 재방문 고객에게는 구매 조건에 따라 e머니와 여행용 파우치 굿즈를 제공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제주 생은갈치와 고지대 산수박 등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폭넓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