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은행·증권사 10곳과 성수2지구 금융 협력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DL이앤씨, 은행·증권사 10곳과 성수2지구 금융 협력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포레스트’에 위치한 아크로 라운지에서 채준환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도시정비사업 담당임원(왼쪽)이 이원종 KB국민은행 CIB영업그룹 부행장과 ‘성수2지구를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은행·증권사 등 금융기관 10곳과 성수2지구 조합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대 증권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성수2지구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참여 금융기관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에게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 13만1980㎡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택용지는 지하 6층~지상 65층, 복합용지는 지하 5층~지상 44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2조137억 원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3일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