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전략 통했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출시 6개월 1억캔 판매

  •  
  •  
  •  
  •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데이터뉴스=안신혜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의 발포주 ‘필라이트(Filite)’가 출시 6개월 만에 1억 캔 판매를 돌파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25일 출시된 필라이트가 10월 말 기준 누적판매량 1억 캔(355ml 환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필라이트는 출시 초부터 완판되는 등 올해 국내 주류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제품이었다. 필라이트는 판매 첫 주말부터 초기 물량 6만 상자(1상자 = 355ml * 24캔)가 20일 만에 완판됐다.

필라이트의 인기 요인으로는 기존 맥주 대비 40% 저렴한 가성비와 세련된 패키지 디지인이 주목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알코올 4.5%의 필라이트는 맥아와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한편 100% 아로마호프로 풍미를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 실장은 “혼술, 홈술, 캠핑 등의 트랜드와 가성비에 주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필라이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으로 소비자 트랜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nn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