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가 400억 원대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률 역시 -6.3%까지 하락했다. 연결 공시를 시작한 2011년 이후 역대 최저치다.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회장단 인사를 단행했던오너 3세인 이우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어떤 경영돌파구를 만들어 갈 지 주목된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OCI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규모는…
코오롱글로벌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4배씩 증가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대표적 재무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 등재무건전성은 더 나빠졌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오롱글로벌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31억 원, 179억 원으로 전년 동기(165억 원…
GS칼텍스(대표 허세홍)의 올해 1분기 기준 영업이익률이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을 1.5%포인트의 격차로 앞섰다. 각 사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4.1%, 2.6%다.허세홍 대표 체제 이후 사실상 첫 분기 성적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허 대표가 가볍게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LG전자 임원의 출신학교(최종학력 기준)를 분석한 결과, 부산대가서울대와 KAIST를 제치고국내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전자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임원 330명(2019년 5월 15일 기준, 사외이사 제외)을 분석한 결과, 부산대 출신이 30명으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LG전자 임원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회사 중 현대캐터링시스템, 현대리바트엠앤에스, 현대쇼핑, 이에이치케이이앤에스 등 4개사는 지난해 매출의 100%를 내부거래에서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백화점의 ‘2018년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의 내부거래 비중은 2017년 13.5%에서 2018…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 빅3 기업의 사외이사 절반이 학계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수 출신이 8명이고, 연구원 출신이 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관료 출신이 4명으로 많았으며, 변호사가 3명, 언론인과 기업인이 각 1명씩으로 그 뒤를 이었다.학사 기준 출신 대학은 서울대, 전공은 법학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 빅…
오뚜기(대표 함영준, 이강훈)는 지난 3월 말 기준 1조 원이 넘는 이익잉여금을 쌓아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가 비슷한 동종업계 경쟁사 중 최대 규모이자 유일하게 1조 원대를 기록했다. 그중 이익잉여금 최저인 동원FB와의 격차는 10.3배에 달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이익잉여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9년 3월 말 기준 1조271…
삼성물산이 1분기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재무건전성을 견조하게 지켜냈다.이 회사1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2017년 85.4%, 2018년 78.1%, 2019년 78.5%로 최근 2년간 70%선을 유지했다. 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물산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올해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은 78.5%로 전년 동기(78.1%) 대비 0.4%포인트 상승했…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주요 계열사들의 매출이 감소한 반면내부거래를 통한 매출 규모는 증가하면서, 작년 한해내부거래 의존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아모레퍼시픽그룹과 11개 계열사들의 매출 및 내부거래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총 매출 5조995억 원 가운데 8947억 원이 계열사간 거래를 통해 만들어진것으…
효성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그룹 규모의 성장은 물론, 실적 개선을 이뤄내며 안정적으로 연착륙하고 있다.효성은 지난해 6월 1일 지주회사인 ㈜효성과 효성티앤씨(섬유·무역), 효성첨단소재(산업자재), 효성중공업(중공업·건설), 효성화학(화학) 등 4개 사업회사로 분할하고 새롭게 출발했다.26일 데이터뉴스가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중공업, 효성화학의 지…
국내 5대 제약사들은 지난 3월 말 기준 평균 6165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둔 것으로 나타났다. 5개사 중 유한양행의 이익잉여금이 1조5257억 원으로 ‘최고’였고, 종근당이 1448억 원으로 ‘최저’였다. 양사의 이익잉여금 격차는 10.5배에 달했다.압도적인 이익잉여금을 보유한 유한양행은 이정희 대표이사가 취임하던 2015년 3월 말 이후 4년 동안 3000억 원이 넘는 규모의…
민경집 대표 체제 LG하우시스가 업황 부진에 따라 올해 1분기 실적이 나빠졌지만, 재무건전성은 소폭이나마 더좋아지며견조함을 이어갔다.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포인트, 0.1%포인트씩 감소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하우시스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4…
화장품업계 매출 상위 10곳 중 올해 3월 말 기준 LG생활건강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 직원의 근속연수는 10.9년으로, 2위 한농화성(10.0년)보다도 0.9년 길었다.2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2018년 화장품업계 매출 상위 1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총 1만6200명의 직원들은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