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인프라 부문 매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기며 시큐리티 사업을 앞질렀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스원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매출은 2조8047억 원으로 전년(2조6208억 원) 대비 7.0% 증가했다.이 가운데 인프라 부문 매출은 1조4388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51.3%를 차지했다.…
SK에코플랜트가 친환경 사업과 반도체 계열사 편입에 힘입어 실적반등에 성공했다. 환경을 전면에 내세운 사명 변경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실적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14일 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에코플랜트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SK에코플랜트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9조3176억 원, 영업이익 23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흑자전환 기대감을 높이며 수익성을 회복중이다. 이에 따라 급증한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도 개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디스플레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2021년 말 대비 148.5%p 증가한 307.0%로 집계됐다.LG디스플레이는 전 제품 라인업에서 고부가가치 제품…
국내 조선 3사 중 삼성중공업과 HD한국조선해양은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한 반면, 한화오션은 줄였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D한국조선해양은 2022년 연구개발비가 1251억 원에서 2024년 1944억 원으로 19.7%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
컴투스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컴투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 회사의 게임부문 매출은 5785억 원으로 전년(5620억 원) 대비 2.9% 증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매출은 전체의 68.4%를 차지했다.컴투스는 지난해 컴투스홀딩스로부터 일본, 유럽, 대만, 미국 등 4개 해외 법인의 지분을 넘겨받아…
롯데건설이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추진한 재무구조 개선작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비핵심 자산 매각 등을 통해 2024년 부채비율을 200% 아래로 낮췄다. 다만,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발부채 리스크는 여전히 남은 숙제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건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
편의점 성장세가 둔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업계 양대산맥인 CU와 GS25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편의점 매출 증감률은 2022년 10.8%에서 이듬해 8.1%로 낮아졌다. 지난해는 감소폭이 더 커진 5.2%를 기록했다. 2016년 18.1%의 성장률을 올리던 때와 대조된다.고성장을 구가하던 시기와는…
에쓰오일의 대규모 투자인 '샤힌프로젝트'로 부채비율이 급상승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쓰오일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부채비율이 2023년 말 138.7%에서 2024년 말 181.2%로 증가했다.에쓰오일은 석유화학 사업 확장을 위해 샤힌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총 투자금액은 EPC(설계, 조달, 시공) 수행에 소요되는 직접투자비와…
OCI홀딩스가 다시 돌아올 태양광 부흥기에 대비, 태양광 셀 사업에 재진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영업이익(739억 원)이 전년(4060억 원) 대비 81.8% 감소했지만, 셀 사업을 다시 강화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1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OCI홀딩스는 지난달 20일 미국 텍사스에 2억6500만 달러(약 3840억 원)를 투자해 신규 법인을…
iM뱅크가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지 1년을 앞두고 있다. 금융당국이 기대한 '메기 역할'에는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순이익도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iM뱅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순이익은 365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3639억 원) 대비 0.3% 성장하는데 그쳤다.iM뱅크(당시…
동아에스티가매출 증가세에도 불구,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 영향이라는 게 이유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아에스티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697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6641억 원) 대비 5.1%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2억 원에서 250억 원의 영업…
게임업계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부 기업과의 협업, 조직 개편 등을 통해 AI 기반 콘텐츠를 실제 게임에 적용하며 상용화에 한 발 다가섰다.9일 데이터뉴스 취재에 따르면, 크래프톤,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등 국내 게임사들은 AI 기술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RD), 기업 간 협업, 조직 개편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크래프톤은 지난해 연구개발비 424…
매출 55조7972억 원 증가, 영업이익 23조1418억 원 증가, 당기순이익 19조8529억 원 증가. SK하이닉스가 13년간 이룬 성과다. 최태원 회장의 결단으로 SK그룹이 품에 안은 SK하이닉스는 미래 트렌드를 읽는 통찰과 과감한 투자,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8일 SK그룹은 창립 72주년을 맞는다. 최 회장은 72년 SK그룹 역사속에 중요한 이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