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서머셋팰리스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도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정기총회 후 회원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국토교통부 허가 법정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는 최근 서울 종로구 서머셋 팰리스 서울 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상무 회장(에스엘플랫폼 대표이사)을 비롯해 조만현 동우씨엠 회장, 김정훈 우미에스테이트 대표, 서동록 프롭티어 대표, 엄현포 부동산플래닛 대표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협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책 간담회 참여, 국토교통부 정책 협의, 한국부동산경제단체 연합회 활동, ‘부동산 산업의 날’ 공동 주최 등 부동산 서비스 산업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협회는 향후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계 및 언론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회와 연계한 세미나 및 정책 토론회 추진과 함께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무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회장은 “최근 오피스텔 등 준주택까지 임대관리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등 임대주택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임대관리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정책 대응을 강화하고, 회원사들과 함께 전문적인 임대운영 및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