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 김윤지 선수에 포상금 수여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 김윤지 선수에 포상금 수여

▲배동현 회장(왼쪽)과 김윤지 선수가 지난 21일 열린 격려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은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지난 21일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5개의 메달을 받은 김윤지 선수에게 5억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회장 김윤지 선수에 포상금 수여

▲배동현 회장(앞줄 가운데)과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은 선수단을 위해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메달을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전달했다. 해당 메달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선물이라고 연맹측은 전했다.

이어 배 회장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로서의 레이스를 마무리한 신의현 2018 평창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와 원유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선수위원 선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 수여 후, 배동현 회장은 선수단을 위한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다. 가장 먼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한 김윤지 선수에게 총 5억 원의 포상금이 수여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단을 이끈 손성락 감독에게는 1억 원, 김한울 코치에게는 5천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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