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라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탕화쿵푸마라탕은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평가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정보공개서를 기반으로 1만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 데이터를 분석했다.
특히 가맹점 수,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 프랜차이즈 운영의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가맹 희망자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브랜드’를 선별했다.
탕화쿵푸마라탕은 가맹점 100개 이상 부문에서 상위 3%에 해당하는 300개 브랜드에 포함된 것은 물론, 해당 부문 전체 4위의 성과를 달성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단순한 인지도나 매출 규모를 넘어 실제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가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탕화쿵푸마라탕은 전국 단위 가맹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표준화된 메뉴와 운영 프로세스를 통해 초보 창업자도 비교적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또 위생과 청결 관리 강화를 위해 세스코와 MOU 체결을 통해 식품위생안전시스템을 도입·운영하며, 가맹점 전반의 위생 수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탕화쿵푸마라탕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순위를 넘어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만들어 온 운영 시스템과 수익구조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마라탕 1위를 넘어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탕화쿵푸마라탕은 국내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메뉴 개발과 브랜드 IP 확장,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