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이미지 /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매년 6월 미국 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바이오·제약 업계 관계자가 모여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오는 22~25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San Diego Convention Center)에서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하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려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한 수주 확대에 나선다.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눈에 사로잡는 초대형 LED 월을 상단에 설치해 주목도를 끌어올린다. 위탁연구(CRO)·위탁개발(CDO)·위탁생산(CMO)를 아우르는 CRDMO 기반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 전반을 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 등을 통해 생생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록빌(Rockville) 캠퍼스를 비롯한 확장된 생산 능력을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CDMO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행사 중에는 다양한 세션 발표를 통해 글로벌 CDMO 생산능력 홍보 및 사업 확장 전략을 적극 알리며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 2일차인 23일 오후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부사장)이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Korea Rising: Don't Be Late to Asia's Next Innovation Hub)'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는 한편, 제프 메이슨(Jeff Mason) 미주 세일즈 담당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알리는 현장 대담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스폰서십 활동도 진행한다. 총 170여개의 배너를 샌디에이고 공항부터 전시장까지 이어지는 메인 도로인 '하버 드라이브(Harbor Drive)' 및 전시장 인근 가로등에 설치하고, 전시장 메인 로비에는 총 4군데의 디지털 배너 영상 광고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비전과 서비스 경쟁력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