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적용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공급

DL이앤씨, 성남낙생지구 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신혼희망타운 933가구 공급

분양가 상한제 적용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공급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단지 투시도 / 자료=DL이앤씨


신축 공급이 많지 않은 분당 권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단지인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가 공급된다. 

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성남낙생 A-1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7월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공급 대상은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다. 1400가구 대단지 중 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 전 가구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입 134가구, 59㎡A타입 167가구, 59㎡T타입(테라스형) 10가구로 구성됐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남서·남동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판상형 가구 구성 비율 82% 이상이다. DL이앤씨의 평면 특화설계인 ‘C2 하우스’가 적용되며, 타입별로 주방 확장형 아트월과 와이드 주방 창호, 현관 팬트리를 통해 공간 활용성과 수납 효율성을 높였다. 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신혼희망타운 특성에 맞춰 단지 내에 국공립 어린이집과 확장형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며, 층간소음 저감 설계와 두꺼운 바닥 차음재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드포엠카페,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G.X룸,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4400여 가구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되는 성남낙생지구 내 첫 분양 단지다.

판교테크노밸리, 분당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인근에서는 오리역세권을 AI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제4테크노밸리 개발계획(2030년 목표)’과 컨벤션센터가 들어서는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2030년 목표)’이 추진되고 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신혼희망타운 전용 정책자금인 수익공유형 모기지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를 최대 70%까지 적용받을 수 있고,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축 공급이 귀한 분당 권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신혼희망타운 단지이며, 대출, 금리 등에서 여러 장점이 있어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을 돕는 주거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주택전시관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천동 855-2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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