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HL D&I한라,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HL D&I한라의 2026년도 협력 파트너사 동반 성장 교육 현장 / 사진=HL D&I한라


HL D&I한라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HL D&I한라는 110개 협력업체와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온 점과 협력업체에 대금을 적기에 지급해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힘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공정성, 협력업체 육성,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 활용 등을 종합 평가해 95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회사는 매년 상생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품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과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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