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션, 추석 맞아 자서전 제작 10% 할인

9월 27일까지 계약한 개인 자서전 전 상품 할인…기업 사사 제작 상품도 할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플로션, 추석 맞아 자서전 제작 10% 할인

▲자료=플로션


자서전·회고록 제작 플랫폼 플로션이 추석을 앞두고 개인과 기업의 기록 출판 비용을 낮춘다.

플로션은 오는 27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개인 자서전 전 상품을 10% 할인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계기로 부모와 가족의 삶을 책으로 남기려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개인 자서전은 분량과 발행 부수에 따라 구성된 4개 상품에 모두 할인이 적용된다. 50페이지 분량의 책 30권을 제작하는 ‘라이트’ 상품은 299만 원에서 269만1000원으로 낮아진다. 100페이지·50권으로 구성된 ‘스탠다드’는 550만 원에서 495만 원, 200페이지·100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은 1100만 원에서 990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유통을 지원하는 ‘상업출판’ 상품은 기존 1800만 원에서 162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 상품은 300페이지 분량의 책 300권을 제작한다. 모든 자서전 상품에는 전자책 출판 서비스가 포함된다.

기업 사사 제작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창립기념일이나 주주총회 등 주요 일정을 앞두고 회사의 성장 과정과 임직원 이야기를 정리하려는 기업이 같은 기간 계약하면 제작비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플로션은 약 20명의 작가진을 기반으로 의뢰인의 인터뷰부터 원고 작성, 편집·디자인, 인쇄, 배송까지 제작 전 과정을 맡는다. 자서전은 종이책뿐 아니라 디지털 자료로도 보관된다. 플로션은 완성본 데이터를 자체 서버에 저장하며, 이용자는 웹사이트에 가입한 뒤 검색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기록을 무료로 다시 열람할 수 있다.

플로션은 ‘세상 모든 인생을 기록합니다’를 내걸고 2022년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서전의 대중화를 목표로 개인의 생애를 기록해 왔으며, 그동안 약 1300권의 자서전과 회고록을 제작했다. 

플로션 관계자는 “명절에 가족끼리 나눈 이야기가 한 사람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개인과 기업의 역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복원하기 어려운 만큼 기억과 자료가 남아 있을 때 기록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할인 상담과 신청은 플로션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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