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은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7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뱅키스(Bankis)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뱅키스 신규 계좌 개설 시 기본 제공되는 국내주식 2주와 예수금 2만 원 혜택도 중복으로 제공한다. 신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하면 예수금 2만 원, 100만 원 이상 잔고 유지 시 예수금 3만 원이 각각 추가 지급돼 합산 시 최대 7만 5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고객 역시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내 뱅키스 계좌에 1000만 원 이상 자산을 늘린 고객 전원에게는 700원, 7000원, 7만 원 중 무작위 금액을 100% 지급한다.
또한 자산 순증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며, 발행어음·IMA·채권 등 6개월 이상 기간물 상품에 5000만 원 이상 가입하면 가입 금액의 0.05%(최대 50만 원)를 추가 현금으로 지급한다.
모든 이벤트 조건을 충족할 경우 개인당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464만5000원에 달한다. 신규 계좌 개설 및 자산 증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77명을 추첨해 카카오 주식도 1주 증정한다.
곽진 eBiz본부장은 "지난 7년간 카카오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의 자산 증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