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10월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를 찾아 금융진로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 /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8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금융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은행연합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케이뱅크가 함께 참여했다.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은 저축과 합리적인 소비, 신용관리의 중요성, 주식투자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 등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금융지식을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전문 배우 6명이 학창 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통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특히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상황을 노래와 연기로 표현해 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금융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융지식뿐 아니라 금융권의 다양한 직업도 소개한다. 학생들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진로 탐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 2018년 경기 포천 동남중학교와 2024년 서울 송파구 문현중학교에서도 금융진로 뮤지컬 공연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 금융교육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