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보안 컨설팅 전문성 강화

컨설팅부터 관제, 개발, 클라우드까지 모든 보안 영역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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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사옥 전경 / 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이 보안 컨설팅 분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롯데멤버스의 ’가명·익명정보 관리체계 수립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획득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정된 데이터 3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롯데멤버스의 안전한 가명·익명정보 관리체계를 수립한 것이다. 

컨설팅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고도화 ▲가명·익명정보 관리체계 수립 ▲ISMS-P 인증심사 지원 ▲법무 검토 사례집 작성 ▲개인정보 수탁사 점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제·개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롯데정보통신은 200여 명의 자체 정보보호 전문인력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SI), 관제 서비스 등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보안 컨설팅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금융기관의 컴플라이언스 점검, 마이데이터 보안 컨설팅, 글로벌 보안 관제체계 구축, 개인정보 위·수탁 관리시스템 구축 등 금융보안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더해 롯데정보통신은 ▲‘SecuFy SOC’(통합 보안 관제 플랫폼) ▲‘SecuFy Privacy’(개인정보 위수탁관리 솔루션) ▲‘SecuFy Anti-Ransom’(랜섬웨어 3단계 방어체제 솔루션) ▲‘SecuFy ViMS’(방문자 관리 시스템) ▲‘SecuFy White’(화이트리스트 백신)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융합 보안 역량을 인정받아 2018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정보보호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됐고, ISO27001, ISO20000, ISO50001, CMMI 레벨3 등 다수의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존 역량에 더해 보안 트렌드에 대응한 사업을 발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