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이 올해 상반기 공공 조달시장에서 AI 에이전트와 AI 검색, 챗봇 등 주요 AI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에 올랐다.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기업 와이즈넛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의 2026년 상반기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AI 에이전트·AI 검색·AI 챗봇 분야에서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는 북한 정찰정보총국 산하 해킹조직으로 알려진 김수키(Kimsuky)의 최근 공격 활동을 분석한 결과, 생성형 AI를 공격에 활용하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 정황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북한 해킹 조직은 그동안 외교·안보 분야 종사자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격 대상과 관련…
메가존클라우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차세대 IT 인재 육성에 나섰다.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메가존산학연…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빠르게 늘리며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단순 투자라는 입장이지만, 경영권 분쟁 가능성과 항공·물류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같은 포석이 실현되지 않아도 이미 보유 주식의 평가이익이 두 배에 달한다…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MMORPG’를 표방한 컴투스의 올해 최고 기대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쇼케이스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버튼이 개발한 이 블록버스터급 신작을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한다.컴투스는 지난 7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제우스: 오…
국산 CAD 소프트웨어 ‘캐디안(CADian)’이 설계 업무 자동화 기능과 비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캐디안 개발사 위즈코어는 자체 개발한 설계 자동화 도구 ‘드림Ⅱ(Dream Ⅱ)’와 600여 개 CAD 유틸리티 및 LISP 기능 모음을 캐디안 사용자에게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하며 설계 생…
LG AI연구원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기술 경쟁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 성적을 거뒀다. 범용 생성형 AI를 넘어 제조·금융·의료 등 실제 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AI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 빅테크를 앞서며 산업 특화 AI 전략의 성과를 가시화했다.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AI 파…
비즈플레이가 비큐AI와 손잡고 기업 출장·경비 관리 업무의 AI 전환에 나선다. 영수증과 정산 문서, 사내 규정 등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로 바꾸고 지출 적정성까지 확인하는 자동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비용관리 솔루션 기업 비즈플레이는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비큐AI와 AI 기반 업무 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6일 이재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대표는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맡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합류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
LG유플러스가 AI 데이터센터(AIDC)를 비롯한 기업 인프라 사업 성장과 비용효율화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6949억 원, 서비스수익 3조765억 원, 영업이익 3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단말기 매출을 포함한 영…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태재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 양측은 AI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접목하고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까지 확대해 차세대 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다.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5일 경기 과천 산학연…
카카오가 광고와 커머스, 금융 플랫폼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카카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85억 원, 영업이익 2770억 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9.4%,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소프트웨어(SW) 업계 전반에 채용 한파가 불고 있다. 전체적으로 채용 규모가 줄고, 그마저도 경력직 위주여서 막 학교를 졸업한 신입 구직자의 설 자리가 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꾸준히 신입사원 공채를 이어가며 미래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는 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 설립…
넷마블이 신작 흥행과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을 늘렸다. 해외 시장 매출 비중도 80%에 육박하며 글로벌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넷마블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92억 원, 영업이익 801억 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120억 원, 당기순이익 2039억 원을 기록했다고…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의 매출 둔화와 신작 부재 영향으로 2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하반기 경영 효율화와 신작 출시를 통해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카카오게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750억 원,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