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 직접 개발하는 ‘슈퍼앱’ 시대 연다”

개인·기업·국가 모든 수요 아우르는 토털 케어 플랫폼 ‘슈퍼앱’ 발표…“IT 모든 요소 통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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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휘 티맥스클라우드 대표가 슈퍼위크 2022 기자간담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티맥스


티맥스가 IT 모든 요소를 통합한 ‘슈퍼앱’을 발표했다. 

티맥스(티맥스티베로, 티맥스A&C)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슈퍼위크 2022’ 기자간담회에서 개인, 기업, 국가의 모든 수요를 아우르는 토털 케어 플랫폼 ‘슈퍼앱(SuperApp)’을 발표했다.

슈퍼앱은 25년간 축적한 시스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신기술까지 IT의 모든 요소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티맥스는 슈퍼앱이 데이터베이스(DB), 운영체제(OS), 오피스 등 SW 원천기술과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새로운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자사 기술의 궁극적인 집약체로, 이를 통해 사용자는 비즈니스, 업무, 일상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초개인화된 서비스와 플랫폼을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상휘 티맥스클라우드 대표는 “티맥스 슈퍼앱은 일상과 업무의 편의 제공을 넘어 창의성과 자유로움이라는 더 고차원적이고 본질적인 가치를 실현해 글로벌 경제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이를 통해 개인,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자체, 정부기관 등 모든 영역에서의 개인과 집단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국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에 따르면, ‘슈퍼앱 스튜디오(SuperApp Studio)’를 사용하면 고품질의 경쟁력 있는 앱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개발 지식이 없는 기업과 개인 사용자도 슈퍼앱을 통해 노코드를 기반으로 직접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

또 ‘슈퍼 UX(Super UX)’는 노코드 슈퍼앱 스튜디오의 핵심으로, AI·메타버스·오피스·커머스 등 IT 및 각 도메인의 모든 영역과 관련된 기술을 사용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컴포넌트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마치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처럼 간단하게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원하는 서비스 화면을 기획, 배치, 배포할 수 있다.

사용자는 신규 서비스 개발뿐 아니라 배포된 기존 서비스를 원하는 대로 최적화해 재배포할 수 있으며, 슈퍼앱에 축적된 수많은 데이터를 다양한 형태와 방식으로 즉각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티맥스에 따르면, 슈퍼앱은 특정 OS, 디바이스, 앱 마켓 등 어느 곳에도 종속되지 않는다. 

티맥스는 기업이 슈퍼앱의 고객관계관리(CRM)·전사적자원관리(ERP)·협업 등 다양한 기업 관련 서비스를 통해 복잡한 업무를 클릭 한 번으로 처리할 수 있어 창의적인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맥스에 따르면, 개인은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슈퍼앱을 통해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받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슈퍼앱의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들의 연계와 융합을 기반으로 SNS·핀테크·커머스·교육·업무 등 일상 영역과 관련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티맥스는 올해 말 일부 제품을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슈퍼앱 관련 모든 제품을 출시해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비즈니스 모델도 다각화할 방침이다.

또 슈퍼앱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 영역을 B2B는 물론, B2C와 서비스형 SW(SaaS) 비즈니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제품과 슈퍼앱의 연동 또는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통해 슈퍼앱과 기존 비즈니스의 동반성장으로 고객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 확대를 실현할 계획이다.

티맥스는 다양한 B2B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전개할 계획이다. 각 고객사의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슈퍼앱을 제공할 방침이다. 

B2C 비즈니스는 무료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용자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상·업무와 관련된 모든 영역을 서비스하는 만큼 수익창구가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석 티맥스메타버스 대표는 “현재와 미래를 결정지을 국가간 패권경쟁의 핵심은 SW 기술이 될 것”이라며 “티맥스는 슈퍼앱을 통해 누구나 끊임없이 성장하고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비즈니스를 성공시킬 수 있는 명쾌한 세상을 이룩해 한국이 ‘슈퍼앱 강국’으로 거듭나 세계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