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성한아름 선수와 ‘링티제로x클라이밍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알레클라임 강동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일반 참가자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성한아름 선수의 직접적인 코칭 아래 클라이밍을 체험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클래스 중간중간 프리미엄 건강 충전 음료 ‘링티제로’를 섭취하며 운동 속 수분 보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링티 관계자는 “운동 후 갈증 해소는 물론, 수분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주는 링티제로를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성한아름 선수와 이번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한아름 선수와의 협업을 통해 링티제로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 충전 음료’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링티는 클라이밍뿐만 아니라 마라톤,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행사에 링티제로를 협찬하며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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