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서울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진행된 AI 유니버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LG유플러스 정혜윤 마케팅그룹장(왼쪽 여덟 번째), 과실연 AI미래포럼 류정혜 공동의장(열한 번째), AI미래포럼 김승일 대표의장(열두 번째)을 비롯한 제휴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국민들의 인공지능(AI)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AI 제휴사 및 단체와 손잡고 ‘AI 유니버스’를 출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9일 서울 강남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AI 유니버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와 국내 대표 AI 단체인 과실연 AI미래포럼을 비롯해 유독픽AI에 참여하는 국내외 AI 제휴사 10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AI 유니버스는 국민 누구나 AI를 더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업체다. AI 유니버스에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들은 각 사의 서비스와 역량을 활용해 AI 리터러시(Literacy)를 위한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달 출시한 국내 최초 구독형 AI 서비스인 ‘유독픽(Pick) AI’를 중심으로 국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유독픽 AI는 고객이 원하는 AI 서비스만 골라 할인을 받고, 매달 필요한 AI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구독형 상품이다. 유독픽 AI는 출시 한 달 만에 약 2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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