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정보기술의 데이터 품질진단 서비스 ‘스마트MDQ’ / 사진=미소정보기술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은 데이터 품질진단 서비스 ‘스마트MDQ(Smart MDQ)’가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MDQ는 최대 6년간 공공기관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됐으며, 공공의료·제조·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와 데이터 기반 실증·확산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제품 지정은 기술의 혁신성, 공공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스마트MDQ는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 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간편하게 도입할 수 있으며, 혁신제품을 선구매해 수요기관에 제공하는 시범구매 제도를 통해 실제 구매 연계형 실증이 가능하다.
또 국방·우주항공 혁신제품 신규 지정과 시범구매·해외 실증 예산 확대를 통해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공공 데이터 확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스마트MDQ는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대상으로 ▲데이터 오류 자동 탐지 ▲정합성·완전성·정확성 검증 ▲표준 기반 데이터 품질 관리 ▲AI·분석용 데이터 신뢰성 확보기능을 제공하는 범용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이다.
특히 의료, 제조 환경의 생산·설비·품질 데이터와 공공기관의 행정·운영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정제·관리하기 위해 규칙 기반(Rule-based) 검증과 AI 기반 품질 진단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 점검 방식을 자동화·지능화된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미소정보기술은 스마트MDQ를 통해 ▲AI팩토리 구축 사업의 데이터 기반 고도화 ▲제조 AI 전환(AX)을 위한 핵심 데이터 인프라(SaaS) 제공 ▲공공기관 데이터 거버넌스 및 신뢰성 강화 ▲AI·빅데이터·디지털플랫폼 정부 과제의 기초 데이터 품질 확보등 공공·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상도 미소정보기술 대표는 “공공기관 AX의 출발점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품질 확보에 있다”며 “이번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혁신과 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