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투어, 태국 럭셔리 이벤트 전문기업 Hybrid Iconic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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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나투어, 태국 럭셔리 이벤트 전문기업 Hybrid Iconic과 업무협약 체결

▲에나투어는 Hybrid Iconic와 기업 대상 동남아 MICE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사진=에나투어


글로벌 MICE 전문기업 에나투어(대표 이재범)는 태국 럭셔리 이벤트 분야 선두기업인 Hybrid Iconic(대표 Ake-Sarathoon)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태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기업 대상 MICE 행사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고객사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나투어는 모엔의 자체 여행 브랜드이며, 기업·공공기관 대상으로 해외 워크숍, 인센티브 투어, 컨퍼런스, 세미나 등을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해 온 MICE 전문기업이다. 베트남,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수십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Hybrid Iconic은 약 20년간 태국 현지에서 럭셔리 만찬 행사 및 대규모 컨벤션, BTL 등을 전문으로 운영해 온 이벤트 기획사로, 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등 태국 전역의 5성급 호텔 및 컨벤션센터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 대상 행사 경험이 풍부하며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나투어는 Hybrid Iconic의 현지 네트워크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태국 현지 및 동남아에서 진행하는 기업 행사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장비나 자재를 가져올 필요 없이 태국 현지에서 모든 준비가 가능하며, 전문 한국어 통역 서비스를 통해 원활한 소통도 보장된다.

또 뛰어난 역량을 갖춘 현지 스태프와 프로듀서를 포함해 한국 이벤트 오거나이저와의 협업은 물론 단독 진행 시에도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용 효율성과 시간 절약은 물론, 태국 현지 문화와 환경에 최적화된 고품질 행사 진행이 가능해진다.

에나투어 관계자는 “태국에서 진행되는 기업 행사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사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글로벌 MICE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