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미래세대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LS 드림센터,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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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미래세대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인도네시아팀 단원들이 지난해 7월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S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LS그룹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2024년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에 개소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추고,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3000가구로 6배 이상 늘었다.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인 LS그룹은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LS 드림센터를 열었다.

LS그룹, 미래세대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안원형 ㈜LS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S


LS 드림센터 개소식에 참여한 LS그룹 관계자는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하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해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며 “이번에 추가로 문을 연 LS 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S그룹은 또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LS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왔다. 파견 지역에는 매년 8~10개 교실을 갖춘 LS드림스쿨을 세웠다.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 하이즈엉, 호치민, 동나이 등에 23개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28개 기수,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다. 이들은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7월에 파견된 LS 해외봉사단 28기 역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파견지 인근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로봇, 비행발사대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교실을 열고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교육 등을 실시했다. 

LS그룹, 미래세대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단원들이 지난해 8월 베트남 팜타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과학키트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LS


특히 베트남에 파견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IT봉사단 12명과 협력해 지난해 7월에 준공된 ‘LS드림스쿨 23호’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컴퓨터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들은 국경을 넘어선 팀워크와 유대감을 쌓았다. 

아울러 봉사단은 태권도, K-POP, 부채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사한 것은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 보수작업에 동참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1회째 이어오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안양, 구미, 동해,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9개 지역에서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스펙트럼 스피커 제작’ 등 각종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LS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LS그룹, 미래세대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

▲지난해 8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 구미지역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S


LS그룹은 지난해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를 진행해 180명의 초등학생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특히 이틀간 경기도 안성 LS미래원에서 비전캠프를 열어 각 지역 초등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소통하고 자신의 꿈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LS는 또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해 보다 나은 사회를 목표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LS는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을 LS 러브 스토리 3호로 선정했다. 2024년 6월에는 LS 러브 스토리 1호로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사랑의밥차’를 선정했으며, 2025년 4월에는 LS 러브 스토리 2호로 경북지역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고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선정했다.

LS그룹의 각 계열사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LS전선은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LS전선은 2023년 고객이 사용한 폐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온드럼(ON DRUM)’을 구축,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는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의 책임을 확대하는 ESG경영의 일환이다. 

그동안 케이블 운반, 보관을 위한 목재 드럼은 건설, 플랜트 현장에서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되거나 1회 정도 재활용되는 데 그쳤다. LS전선의 손자회사이자 목재 드럼 전문 생산기업인 지앤피우드(G&P Wood)는 온드럼 플랫폼을 통해 중고 목재 드럼이 발생되는 현장과 드럼 수거 업체를 중개한다. 이를 통해 버려지는 빈 드럼이 재활용되도록 해 건설 폐기물을 줄이고,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사회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23년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장애인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하고 매년 임직원과 함께 ‘런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그린 보이스 합창단은 중증 발달장애 음악인 8명으로 구성됐다. 합창단 명칭은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대표 기업 LS일렉트릭 임직원의 목소리와 의지를 담아 지속가능한 친환경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뜻을 담아 선정됐다. 

LS일렉트릭은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합창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 음악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LS일렉트릭은 2014년부터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에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김장 지원, 난방용품 기부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개최하는 ‘MnM 사이언스 캠프’는 어린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추리교실, 의사체험, 드론 운용, 3D프린팅 등 다양한 과학실습을 진행하고, 웹툰 교실, K팝댄스 배우기, 유생 체험 같은 놀이 수업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모두 좋아하는 지역 명물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또 2023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LS MnM 임직원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 우수리와 회사에서 지원한 매칭 그랜트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생활 지원과 학업 지원을 위한 교육사업에 쓰였다. 

또 2021년부터 국제구리협회와 공동으로 항균동 제품을 기부하는 ‘카퍼 프렌즈 캠페인’을 이어가며, 장애인 학교, 어린이 보육시설, 의대 등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사업장별 임직원 봉사 동아리가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양 사랑실천회와 전주 사랑나눔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후원 및 봉사를 진행한다. 사업장 인근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 실천하고 있다. 

또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저소득 농촌마을의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일손 돕기,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봉사 등을 실천하는 ‘농촌사랑봉사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LS엠트론 트랙터 사업과의 연계성을 살려 마을 주민들의 트랙터를 무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해피 글로벌 봉사단’은 2011년부터 지속해 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이 베트남 낙후 지역 학교를 찾아가 한국어, 미술, 음악 수업 등의 교육봉사와 벽화 그리기, 페인트칠 등 노력봉사를 진행하고 교육 기자재 후원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 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임직원이 매년 두 차례 후원 중인 21개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충전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굿네이버스,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및 불우이웃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INVENI(구 예스코홀딩스)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로 답답함을 느꼈을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실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성PC건설 생산공장 인근 초등학교 결연을 통한 교육 기자재 및 발전기금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17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예스코는 6개 센터에서 상·하반기 1회씩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장비(노후 가스레인지,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보일러 등) 교체, 시설점검 및 안전교육, 센터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LS파트너십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