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근거해 해당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매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공식 확인이다.
확인 기업은 정부의 소부장 육성정책에 따른 각종 지원 사업 및 공공조달 시장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기술 전문기업으로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유효하다.
제일트레이딩은 굴 패각 등 해양 폐기물을 제설제의 핵심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특허(제10-2517358호)로 등록하는 등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패각분말ㆍ다공성 구조체·휴믹물질 등 자체 개발 소재를 제품에 적용한 기술력과 함께 연간 510억 원 규모의 탄탄한 소재·부품 관련 매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소부장 전문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확인을 통해 제일트레이딩은 단순 제설제 제조기업을 넘어 소재 기반 기술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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