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퓨처엠이 2024년 광양 양극재 공장 지붕에 준공한 태양광 발전 설비 / 사진=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의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고 6일 밝혔다.
DJBIC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매년 기업들의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세계 시가총액 2500대 기업 중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는 ‘월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시가총액 600대 기업 중 상위 20%는 ‘아시아퍼시픽’,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는 ‘코리아’ 지수 등에 편입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평가 항목에서 탄소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효율 개선 등을 추진 중이며, 텅스텐, 코발트 등 인권침해의 문제가 없다고 인정받은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2025년 2월 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포 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인권영향평가를 통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점검·개선하는 등 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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